예전에 연제됬던 소설인데 주인공이 무림에서 거의 최강 단체의 셋째공자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기억을 잃고 시골에서 살고 있다가 갑자기 암습을 받고 기억은 못 찾았지만 자기가 셋째공자인걸 알고 그래서 내공은 있는데 초식을 몰라서 거의 머리 굴리고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소설이었던거 같습니다. 독관련 어떤 문파에서 누가 죽었는데 주인공이 추리로 범인 맞추고 당가에서도 가주 딸이 임신했는데 그거 관련된것도 다 맞추고 하는 그러면서 또 서서히 그 단체에 첫째공자와 둘째공자가 세력다툼중인데 거기에 휘말리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제목을 가르처주세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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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쿠드
- 11.05.20 07: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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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11.05.21 19: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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