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님의 다른 소설들은 어디로?

오늘은 인삼님의 연재일!!

-그러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Spectator말고는 싹 사라져버렸습#$@%!!!!

transcendence, 게으른 영주, 역적 충신, 적응자.. 다 어디로 사라진 1거죠?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아랫분]

오 저도 방금 쓰신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아마 정연 준비나 아니면 차후연재준비하시겠지요
사실 인삼님이 출판은 안하신다고 말했지만 해야하는게 정답이 아닌가싶습니다. 더 많은사람이 더재미있는걸 읽어야죠
작가님에게도 독자에게도 그게 나은결과가 아닌가싶어요.

[水原]

그런데 한 장르에 여러개의 카테고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탈퇴계정]]

동시 연재는 무리라고 생각하시고 삭제하신걸까요....

[약먹은인삼]

제가 잘 압니다.(응?)

쪽지로 알렸듯이 앞으로 1만자 이하의 글은 연재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런데 자유연재란은 3천~6천을 권장하지요. 저야 1주일의 한회 연재에다가 다른 원칙을 세웠으니 그렇지만, 엉뚱한 저 때문에 물을 흐리면 민폐입니다.

해서, 맞는 룰이 있는 곳으로 제가 옮겨가야 합니다. 분량 더 쌓고 정규연재 신청해서 뵙겠습니다.

[KWS]

게으른영주 대량 연재를 기대해보겠습니다^^ㅋㅋ

[아돌]

제가 잘 압니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님 ( ^ ~')乃
외쳐~ 33 !!

[MKoo]

으악ㅋㅋ 인삼님ㅋㅋ

[[탈퇴계정]]

으악ㅋㅋㅋㅋ 리플보고 웃고갑니다

[무한반사]

잘 아시는 분이 나타나셨군요.

[이곳저곳]

정말 잘 아시는 분이군요.

[Eruaz]

제대로 아시는 분이 나타나셨네요.

[우투]

그러게요 제대로 아시는 분이 나타나셨네요

[겨울베짱이]

저 제대로 아신다는 분 빨랑 약먹여서 홍삼 만듭시다..ㅜ.ㅜ..
게으른 영주랑 transcendence랑은 당분간 못본단 말이죠...인삼이 홍삼되라~~인삼이 홍삼되라 그래서 빨랑 N 올라오기를~~~

[광염소나타]

잘 아는 분 덕에 의문점이 해소됫군요 ㅎㅎ

[슬로피]

ㅇ_ㅇ.
간첩임.

[熏熏]

게이른 영주 부탁해요 굽신굽신

[음라이언]

대박! 제대로 아시는 분이 아는척을 하셨어!

[초딩대표]

잘 아시는 분덕분에 정확한 정보를 얻었네요.ㅋㅋㅋ

[[탈퇴계정]]

누구보다 알고 계신분이 정보 제공해주셨군요.감사합니다.ㅋ

[유제하]

잘 아시는 덕분에 제대로 알고 가네요.
빨리 분량이 되어 정연에 올라가시길 빕니다.

[[탈퇴계정]]

던파하고 있는데,
'농약먹은 버서커'라는 사람을 봤어요

괜히 인삼님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