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
11.12.01 01:39
조회
2,115

독자를 격렬한 슬픔, 또는 분노 등의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뜨리는 소설을 찾습니다. 연재작, 출판물 상관없습니다. (단, 출판물은 나온지 1년 이내의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읽고 나면 그 감정이 잊혀지지 않는 글을 원합니다. 감정의 종류는 상관이 없습니다. :)


Comment ' 22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1.12.01 01:56
    No. 1

    연중작이거나 연재주기가 극악인 경우 격렬한 슬픔과 분노가 휘몰아친다죠....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더블엔젤
    작성일
    11.12.01 02:10
    No. 2

    숨막힐듯한 전개!! SF적인 요소가 가미된 판타지!!
    정규연재 뱉 은 껌 작가님의 [ 가이아메모리즈 ] 를 추천합니다.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전개!!
    정규연재 강철신검 작가님 [ 헤르메스 ] 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1 02:35
    No. 3

    어, 이거 뭔가 좀 어렵네요. 그냥 좋은 글이면 떠오르는 게 꽤 되는데...
    감정은 사람마다 차이가 클 것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12.01 02:49
    No. 4

    그냥 개인이 보시기에 이건 정말 감동이었다! 이건 정말 열받는다! 등의 감정이 휘몰아치는 소설이면 됩니다. 개인마다 감정의 차이는 있지만, 찾아 보다보면 제가 찾던 것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rythx
    작성일
    11.12.01 07:36
    No. 5

    람의계승자네요 전 이 소설 보면서 운게 처음입니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1.12.01 08:44
    No. 6

    완결란에서 추천드릴게요.
    인어는 가을에 죽다 (서시) 와 황혼을 쫒는 늑대 (김백호)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봄하늘
    작성일
    11.12.01 09:54
    No. 7

    표류공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엘크임크
    작성일
    11.12.01 11:08
    No. 8

    저는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 를 추천해요
    외전 아게하 이야기 볼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풍의핵
    작성일
    11.12.01 11:18
    No. 9

    건우님 앞으로 그런 부분을 써 나갈겁니다.
    계속 구독해 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12.01 11:38
    No. 10

    많은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1 12:12
    No. 11

    람의 계승자 저도 강추합니다. 보면서 세 번 울 뻔 한 걸 겨우 참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01 15:38
    No. 12

    저두 표류공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12.01 17:07
    No. 13

    문피아에서 완결된 Girdap 님의 이름없는 기억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크네르
    작성일
    11.12.01 18:09
    No. 14

    표류공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서우인
    작성일
    11.12.01 18:40
    No. 15

    저도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를 추천할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주인아저씨
    작성일
    11.12.01 22:02
    No. 16

    표류공주 따위를 추천하시다닛......

    그럼저도..겨울성의열쇠를....

    근데요.. 표류공주나 겨울성이나.... 어차피 나온적은.. 저멀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1.12.01 22:54
    No. 17

    겨울성의 열쇠 재밌어요~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제나블랙
    작성일
    11.12.02 00:56
    No. 18

    궁에는 개꽃이 산다 재밌어요~ 밤에 읽다 훌쩍거린 적도 있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12.02 01:00
    No. 19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호랑나비
    작성일
    11.12.02 04:39
    No. 20

    한 가입한지 7년정도 된거 같은데 문피아에서 마음을 울리는 소설은 딱하나있었네요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완결란에 있어요.
    후회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방으로
    작성일
    11.12.02 07:32
    No. 21

    저도 람의 계승자와 시간의 발자국 추천해요.

    [람의 계승자]는 어느상태가 지나게되면 멍~해져올정도로 한번 빠진 감정의 휴우증이 심하군요.

    [시간의 발자국]은 남의 감정을 티비보듯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네요.
    좋은 글이니만큼 몰입은 제대로 되는데 희안하게 한발 멀리서 보게되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감정은 "안타까움"입니다.

    하나는 직접적이고 하나는 간접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바다사자
    작성일
    11.12.06 12:48
    No. 22

    낫 <ㅡ 영어로.. 이 소설이요..
    이 소설뿐만 아니라 몇몇 히로인 강간당하는 소설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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