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두작품을 소개하기 이전에 한말씀 올리고 시작해야될듯 합니다.
이 두작품은 제가 묵혀두기 신공을 발휘해 아직도 선작에서 묵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ㅎㅎ..[작가님 죄송합니다 묵히기만 해서...] 광폭 하며 읽을때도 있었죠..그런데 분량이 너무많아 재미있음에도 다 못읽고 다시 묵혀지는상태가 되었습니다.
독자가 되서 재미있는 글을 읽음에, 그 분량에 압도되어 잠시 피하고 있다 <- 이정도로 받아드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 묵혀두지 마시고 빠르게 읽으세요ㅠ
그럼 추천 시작 하겠습니다.
컴터다운 작가님의 마왕 격돌.
새로운 새상. 좀비와 해골이 득실득실한 성에 떨어져 버린 남자! 과연 그에게 생긴 일은!?
3주간, 상사에게 죽어라 까이고 볶이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남자! 그는 단지 3주간 이별을 통보할수밖에 없었던 잠이라는 친구와 재회를 즐기기위해 단지 푹~ 잠을 잤을 뿐인데.,,, 눈을뜨니 보이는 해골들과 좀비들. 그들은 남자를 [마왕님] 이라고 부르고! 과연 그는 이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 적응 할것인가?
'아무 특수능력이 없는 현대인간의 마왕적응기!'
다들... 보러갈까요?
p.s 분량은 14페이지 정도 됩니다.
으흐흠.......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군요. 읽은지가 너무 오래되서.. [먼산]
르웨느 님의 하지마!요네즈
요네즈로써의 새삶. 허나 요네즈의 육신을 가지게 된 그녀는 자신이 요네즈의 몸을 차지한 다른 사람이란걸 알리고.
이후 시작되는 예비 먼치킨 후보생들과의 므흣 앙흥
숨막히게 진행되는 요네즈와 공주와의 러브라인(?)
그러면서도 노칠수없는 동생과의 끈끈한 그 무엇!
주변의 여러 인물들과 만들어 내는
'요네즈만의 좌충우돌 스토리'
포탈은 1번님이
p.s 분량은 12페이지 정도 됩니다.
찬성: 
반대: 
용세곤
적안왕
윤가람
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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