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에서 141이 왔다 갔다 하는데... 조마조마??^^
이것이 과연 제대로 된 기록인지 아니면 저의 작품이
영 아니라서 더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반갑고 고마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 작품을 백 분이 넘게 선호하신다는 것 자체가 행복합니다.
그런데 더딘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토, 일요일은 쉬는데... 오늘도 한편, 엎되서 엎했습니다.
다시 다음 편을 올리려면 얼른 책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이없는 것은 한 해가 시작된지 어제 같았는데 벌써 일주일...
훌쩍... 정말 세월은 유수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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