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자세한 경위는 아직 말할순 없지만 가족간의 내부의 분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인공의 어머니와 아직 젖때기 시기도 지나지 않은 주인공이
어미의 품에안겨 도망쳐 헬리오드 산맥까지 오게됬는데 결국은 어새신의 추격으로 인해 주인공의 어머니는 목숨을 잃게 되지만 말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주인공은
가까스로 헬리오드 산맥의 주인으로 인해서 목숨을 건지게된다.
"이것도 인연이니.. 내가 널 키우도록 하마, 어때 기쁘지?"
"끄아아앙!!"
"……."
본편의 프롤로그 내용의 일부
인간이 아닌자에게 키워져서 성격은 종잡을수없고 정신은 보통 인간들하곤 딴판! 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순수하고 여린 주인공, 아기새가 어른이되면 둥지를 떠나듯이 주인공도 청년이되자
친부모는 아니지만 자신을 키워준 부모에게 쫒겨나고 대륙을 여행하며 친분을 쌓기도하고 악연을 만들기도하며 자신의 일도 아닌데 오해로 인해 꼬일때로 꼬이는 주인공의 험난한 여행!
처음 쓰는글이라.. 잘쓰도록 노력도하고 독자들이 재밌게 봐줬으면 하면서 쓰곤있지만 과연 독자들의 마음에 들지 잘모르겠습니다.
댓글로 칭찬받는것도 기분이좋지만 충고를 받는것도 기분이 좋습니다. 충고를 토대로 제글을 수정해가면서 글을쓰면 더욱더 좋은글이 나올것같아서요.
미숙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열려라 포탈!! 두둥!!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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