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의 스케일 [잊혀진 신들의 세계]

밑에 글

[스케일 큰, 두근두근 거리는 소설 없나요.]의 요청에 답변으로 댓글 달았다가...

왠지 댓글로는 아까워서 내친김에 추천글을 적습니다.

네크로드님의 [잊혀진신의세계]

(질문에 대해서) 조금 핀트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첫 시작이 좀 *오해*(정말 오해입니다. 읽어 보시면 압니다.)를 부를 수도 있지만...

그걸 넘어선다면, 이글은 당신에게 다음의 세계를 보여 줄 것입니다.

- 게임

- 북유럽신화(판타지세계의 원형)의 세계,

- 지구(한국, 아시아, 유럽, 남미, 아랍, 미국. 요즘 아프리카도 준비하고 있던데...)

- 밀리터리.(지구가 나오니 당연할거라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엄연히 분야가 조금 다르죠.)

- 무협세계. (정확히 용족 / 수인족 / 그리고 아직 숨겨진 혼돈의 세계)

앞으로 추가로 열릴 세계관.

(당연히) 기존의 세계관 업데이트.

아프리카

혼돈의 세계.

그리고... 달. (작가는 우주판타지를 일축하였지만.... 제눈에는 다른 것도 바쁜데 귀찮아서 그런 듯.)

작가가 일축한 우주판타지를 제외하고(정말 제외할까? ㅋㅋ)

님이 일반적으로 아는 세계관은 다 있지 않습니까?

스케일이 크다는 종류중 이 글은

세계관의 스케일이 상상할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합니다.

[사류무사]

추강 합니다..
게임물 ++++
판타지 ++++
현대히어로 물 ++++
펫+하렘+아방궁+아이돌+연예인

...
마지막 ... 달 지하기지 를 건설후 .. SF ... 우주함대 까지

모두가 바라는 모든 장르를 비벼서 ....
한입에 꿀꺽 ~~~~

[숫자하나]

추강 +2

[쨍하니해뜸]

추강이요 ㅎㅎ

[IRuciel]

추강+3
당신은어느순간 더이상 다음글이없다는걸 발견하실겁니다

[[탈퇴계정]]

작가의 필력이 진화한다고 느꼈던 소설은 신마대전 이후로 잊혀진신의세계가 처음임

[[탈퇴계정]]

판타지소설시장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라고 할수있는 요즘 볼만한글 보기 정말 힘듭니다.그래도 아직 볼만한글이 몇개라도 있기에 문피아에 오게 되죠.

[Hare]

스펙테이터빼면 전 이거보로문피아옵니다

[키르히]

처음 고비만 넘기면 이거 만한게 없죠
케로로처럼 다양한 패러디가 종종 나오는데 아시는 분은 아는 만큼 재밌고 모르는사람도 그 상황이 재밌으니 위화감 없이 즐길만 해요
최근글에 나온 만렙토끼 저는 이글 보고 첨 알았어요 ^^;

[항비]

음 추강 몇번째죠?

[항비]

추강 +4

[은여울]

패자의시대가 마무리되고 선작순위 4위까지는 월간에서 계간지인 제게는 문피아에 들렀을때 가장 자주 올라오는 글입니다.
취향을 타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흥미롭게 볼 글중 하나임은 틀림없군요.
아직 접하지 않으셨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탈퇴계정]]

패자의 시대도 재밌죠.

[나범]

당연히 추강 해야겠죠 ^^

[요통남]

추강+5

[코드명000]

추강+6

[노란병아리]

추강 +7

[[탈퇴계정]]

추강+8
오늘 또 한편 올려주신다 해서 기다리는중....

[디노사랑]

추강 +9 이거 전설의 검이 이미 완성되었군요

[킹피쉬]

추강 +10 분간지로 가자!

[권임]

주인공이 남자에서 여자가 되는 데에 거부감이 들어서..

[moonrise]

속삭이다님/ 주인공 성전환 에피소드는 거의 없습니다.
극초반을 지나면 사실상 공기화되는 설정이죠.

[moonrise]

아차,
추강 +11

[광염소나타]

여신이 말이 여신이지... 그냥 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되요.

[소슬꿈]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다크 엘프의 신인 프레이. 이제 프레이아의 품으로 귀속하여 게임의 신이자 폐인의 신이 되는데...
프레이아의 최고 성기사와 게임의 신을 처단하는 절대 악의 탄생.
그 이름은 장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