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설명하려면 힘들지만, 요즘은 오히려 찾아보기 힘든 RPG 용사물을 읽고 싶습니다.
전사,마법사,성직자,궁수,도적 등등 같은 용사파티가 있고
거기에 도대체 존재이유자체를 알 수 없는 소시민형 캐릭터 1명(마음가짐부터 소시민이어야합니다. 언젠가는 얘들처럼 되고싶어.라는 마음을 가지는건 miss. 소설의 시점은 이 캐릭터, 혹은 이 캐릭터 중점으로 서술)
가끔씩 동료간의 다툼도 나오면 좋겠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대로 설명하려면 힘들지만, 요즘은 오히려 찾아보기 힘든 RPG 용사물을 읽고 싶습니다.
전사,마법사,성직자,궁수,도적 등등 같은 용사파티가 있고
거기에 도대체 존재이유자체를 알 수 없는 소시민형 캐릭터 1명(마음가짐부터 소시민이어야합니다. 언젠가는 얘들처럼 되고싶어.라는 마음을 가지는건 miss. 소설의 시점은 이 캐릭터, 혹은 이 캐릭터 중점으로 서술)
가끔씩 동료간의 다툼도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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