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이트에서 읽을 소설을 고르실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역시 딱 보자마자 꽂히는 작품소개? 제목?
편수를 정해놓고 일정 편수 이상은 되야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건데 너무 궁금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통 사이트에서 읽을 소설을 고르실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역시 딱 보자마자 꽂히는 작품소개? 제목?
편수를 정해놓고 일정 편수 이상은 되야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건데 너무 궁금합니다.
흠 비중은 일단 추천 홍보 그런건 일단 머리속 저편에 던져 놓고...
1. 제목 2. 장르 3. 분량 4. 연제 주기 5. 내용(필력)
제목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제목은 책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장르는 제 가 싫어하는 장른데 내용이 좋아도 재밌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분량 이건 적어도 편당 평균 5천자로 따질때 30편 이상은 나와있어야 건들여 봅니다....
연제 주기 아무리 준량이 많아도 장르가 마음에 들어도 연재 주가가 2주 한번 한달에 한번 뭐 이러면...
않봅니다....기다리는건 엄청 싫거든요.... 그래서 출판본도 완결권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필려) 이게 가장 마지막에 있지만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 미치도록 제밌으면 장르빼곤 전부 무시합니다....물론 연제 주기가 너무 길면 한 100편 정ㄷ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않보지만....거의 한 1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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