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1 크레노아
작성
15.04.11 01:03
조회
741

전 작가도아니고 홍보도아니니 걱정하지마시고

한번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ㅎ

저는 두 작품을 섞었는데

베스트에 올라가있는 xx사냥꾼,그리고 예전에 본

본격 막장 학교 서바이벌...비스무리한건데 

이건 문피아에치면 바로뜨더군요

아무튼 이거 두소설을 합친겁니다,

프롤로그//설정 들어갑니다 제목은대충정해서..

\' i\'m Lucky\'?..뜬금포인가요?ㅋㅋ아무튼

주인공은 흔한 고졸,군대는 갔다왔구요

나이는 22살 대학은 지잡대는 안간다며 고졸로

그만뒀고 그나마 체력이 좋아서 노가다를하는

인생입니다,주인공은 어릴적부터 판타지를 동경해왔고,

소설처럼 자기한테 신비로운일이생기면 아주 좋아할꺼같은,아니 좋아하는 그런사람입니다

한마디로 피터팬증후군을 가지고있는사람이구요

다른 사람처럼 혼잣말안하구요

대인관계는 엄마,아빠(일부러 부모님이라고는 안함)

등등 아무튼 별로 저장되어있지않구요

또 다른주인공과다른소설은 주인공은 못생겼습니다,

그래서 여자들한테 까인경우도 있고,어릴때 따돌림도 당했죠,고등학교때가되서는 아무도몰랐지만,

주인공은 그 생각을 아직도가지고있습니다.마음의상처죠

그래서 마음은 약하지만 상대가돌아서면 바로배신때리는성격이되었구요

결론은 한달에 몇번씩만 업소를가서 성욕을푸는 그런 평범하지않으면서 평범한,그런 남자입니다

누구처럼 여자친구를 사귀여서 모텔가자는 그런생각이아니라 돈을주고 성욕을풀자는 그런생각을 주인공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 주인공은 힘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있고,

논리적이며,대신 분노조절장애가있습니다

또 우울증과,남을 쉽게! 못믿으면서..

제일중요한점은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허언증은 안하지만 나는 남들과는다르다,이런생각이있죠

무튼,넘어가서 생각하자면,주인공이 집에서 쉬는중

컴퓨터를 하다가 화면이바뀌는데 전세계 모든전자기기들이 일순간 해킹됩니다 거기서 한남자가나오는데

그사람은 자기를 MoM(master of master)이라 부르랍니다.주인공은 신기해서 계속보게되죠.

그리고 그 남자가 말합니다.게임을 시작한다,라고

모바일이라서요..게임 룰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솔직히 이건 조금 깊숙하게 못들어갔지만..

말 그대로 서바이벌 게임. 사람을 죽일때마다 \'에너지\'를 얻는데,자기에 한해서 투자를 할수있죠.

근데 이게좀 신박합니다.스텟창이나같은게아니고,

각 사람마다 능력이있는데,저는 주인공의 능력을 

\'리버스\'로 생각하고있습니다,그래서 능력을 키우고..바꾸는거데,

물건을 변환시키거나 상대방의 능력을 대충 바꿀수있는 그런 능력이죠,아니면 \'상상이몽\'이란 능력도 생각해봤는데..아무튼 결론적으로 주인공은 살아남습니다,아주 재밌어하죠,자기가 정신병자랄지도 모른다고하면서요,이 과정도 호구가아니며 여자라고봐주지않구요,팀없이 혼자

승리하게됩니다.무튼 승리자는 주인공뿐만이아닌,정확히 1억명이 살아남게됩니다 그런데 반전으로 이게임이 끝난후 주인공과 다른사람들은 마계로 가게됩니다,그리고 마계에서 이 게임을 주최한 \'마신\'의 편에서 천공대전에 들어서게되는데,

또 다른 반전도 있지만..글쓰기너무힘드네요 ㅇㄴㄷㅅㅋ

저는 필력이 안되서 이런주제가있어도 글을 못쓰겧ㅇ네요.. ㅠㅠㅠ





Comment ' 4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5.04.11 01:50
    No. 1

    마계로 가는 건 반전이라기보다는 1부 2부 넘어가는 방식 같네요.
    현대 배경 능력자 배틀물이야 한둘이 아니니 거기서 능력과 룰, 전투 장면을 얼마나 독창성있게 짜는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크레노아
    작성일
    15.04.11 01:04
    No. 2

    진짜 필력만좋으면..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크레노아
    작성일
    15.04.11 01:17
    No. 3

    제기 부자였으면 외국을가서도 많이보고,한국에 국한되어있을테니까,그런걸보고 글로도쓸수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11 16:21
    No. 4

    필력이라...

    써 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글쓰기에 관해 크게 두가지 시각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교육과 노력으로 소설가나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작가들.
    또 하나는 타고난다는 작가들 입니다.

    나는 문장력이 없어!
    나는 필력이 좋지못해!
    이 스토리를 내가 풀어 낼 수 있을까?

    그러지 마시고 일단 써 보세요.
    마음에 안들면 고칩니다.
    1년쓰고 10년 퇴고 할 수도 있겠죠.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런 얘기를 한 작가가 있습니다.

    글을 써 보기 전에는 자기 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자신도 모른다.

    써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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