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연재란의 검성이란 작품을 강추합니다.
항상 글만 읽고 댓글이나 추천같은 것도 별로 하지 않았지만, 작가님의 성실 연재와
좋은 글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보다는 중간이, 중간보다는 끝이, 점점 글이 좋아지고 있고,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띄는 작품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읽기 시작해서 한번에 66편까지 다 읽었습니다. 그정도로 재미있고,
흥미 진진한 작품입니다.
모두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행복을 느끼시기를 ^^;
그리고, 작가님 화이팅~~~~~~~(아싸!! 오늘은 2편이 올라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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