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여전히... 아주~ 여전히...
나의 뛰어남을 시기하는 범인들이 있었으니.. ㅠ_)>
이를 어쩔 것인가!
나 스스로 감추고 낮추고 숨어도!!
사람들은 나의 뛰어남을 알고 시기 한단 말인가.. ㅠ_ㅠ
아아.. 두렵도다 두려워.
이러다가... 이러다....
정말 많은 이들이 알아차린 다면...
그저 신의 실수일 뿐인데...
난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감당할 자신이 없건만!!
아아... 신의 실수로 너무 잘나게 태어나긴 했지만.. ㅠ_)
너무 순진무구 한 나의 마음은 순백의 그것고 같아
남의 질투와 시선을 받아들이기 무척이나 두렵구나.
아아.. 신은 어째서어어어!!!
후우... 오랜만에 쓰는 연재한담...
이런 글이라니... 두렵도다.
세상은 잘난 놈을 가만 두지 않을 것인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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