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홍보규정을 지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홍보규정을 지켜주세요.

간략버전 공지 한 번이라도 읽어주세요.

 

읽는데 1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것만 읽어도 1주일에 한 번 할 수 있는 홍보, 날릴 일이 사라집니다.

그렇기에 규정을 수차례 반복해서 어기고 삭제되시는 분들의 게시물을 보는 연담지기의 심정은......

 

이렇게 됩니다. ㅠ .ㅠ

 

그러니 제발!

홍보규정 지켜주십사 거듭 당부드립니다.

작가님들과 독자님들 모두 웃음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파하핳ㅎ하하하하ㅏ하~

 

 

[적안왕]

힘든 모양이군요!
그런데 예전 처럼 파란 글자가 본문에 표시되던건 안될까요?
그것만 해도 많이 줄어들 듯 해요 ㅠ_ㅠ

[연담지기]

그렇잖아도 지금 적용하려 표시될 내용 준비중입니다 :)

[적안왕]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작은아씨]

파하하하 라니요.. 깨알같은 개긐ㅋㅋㅋ 저도 앞으로 글 올릴때 조심하겠습니당ㅎㅎ

[엄청느림]

조심스레 마우스를 누른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어가듯 침이 꿀꺽 넘어간다.
이질적인 무언가. 가슴을 탁탁 내리치고 싶은 무언가.
대체 왜 이해해주질 못하는 것인가.
이 내리치고 싶은 마음 깊은 감정은 무엇인가.
침통하다.
원통하다.
자신의 1초가 타인의 1초가 아닌 1분으로,
그런 심정으로 조심에 조심을 가해주질 않는 걸까.
이런 반복적인 일상이 언제 끝나야 하나.
아무리 불구덩이에 넣어도 금속의 본래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바뀌려고 노력해봐도 바뀌지 않는 건 바뀌지 않는 것일까.
구슬프다.
먹먹하다.
그럼에도 나는 바깥의 그 청소부처럼 조용히 마우스를 누른다.

[엄청느림]

제목 : 연담지기.

[통통배함장]

위에 또 그런 글이 두개 생겼네요;

[꿈의도서관]

처음엔 연재란으로 착각해서 올리신 줄 알았는데 삭제되었음에도 다시 도전.
심지어 댓글까지 막아놔서 알려줄 수도 없고...
근성과 열정의 po한담연재wer...인가 봅니다.;;;;;

[적안왕]

ㅡㅡ;;;
난감한 경우네요.

[아르제크]

홍보규정을 지키라 한다면 게시판 규정을 근본부터 어겨주겠다!!
그런 걸까요.........(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탈퇴계정]]

저거 사진 어디서 봤는데...... 어디죠?

[a491]

토닥토닥...

[검은하늘새]

파송이들의 귀여움으로 이 난관을 극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