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 추천합니다.

퓨전입니다.

현대인이 어느날 판타지로 가는건 다 똑같죠 . 

근데 문제는 주인공이 좀 천재죠. 대충 물리학자나 학생쯤 될듯합니다. 

어찌어찌 해서 전기의 정령을 소환해서 계약합니다.

그리고 그 전기의 정령으로 노트북을 사용할수 있게 되죠.  

그후 정령과 주인공은 잘먹고 잘 살았다... 

가 아니라. 본격적인 사건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과학과 신비가 만나면 어찌될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계속 글을 보게되네요. 

추천합니다. 60편이 넘는데도 보다보니 양이 부족하네요. 

[[탈퇴계정]]

http://novel.munpia.com/27961

[아칵]

판타지에 리얼과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고자 과학을 접목시키는 시도들은 꾸준히 있어왔지요. 다만 판타지는 판타지기에 과학으로 멀 하려는데에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인제 거기서 갈라지게 되지요. 그럼에도 재밌는가(논리적비약이 눈감아줄 정도), 도저히 못 읽어줄 정도인가.

[유령대협]

재미없는데요 진심

[orMyo]

이야, 여러가지로 기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한 날이네요^^;; 부족한 이야기에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더마냐]

문명은 어떻게 발전되어가는가를... 한번에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 소설입니디.
주인공의 스펙이 사기급인 느낌이 있지만... 온전한 그의 능력이 아니라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거니까 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물리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과학에 대한 약간의 관심만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립빠]

재미있는데요 진심

[두유매니아]

꿀잼인정!

[노가루]

정말 재미있네요 추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