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주인공은 아직 자신의 모습을 다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이제 도입부라고 할 수 있구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읽어보시면 왜 제가 재미있다고 하는 지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읽어보셔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주인공의 과거가 베일에 쌓여 있지만, 궁금증이 증폭되는군요. 어떻게 될지......
魔라는 글자가 들어갔으니 주인공이 마인 인 것은 맞는데, 우리가 흔하게 보는 내용으로 흘러갈 거 같지 않습니다.
개연성도 충분하고 필력도 탄탄합니다.
자! 이쯤되면,
궁금하시죠?
답을 드립니다.
정규연재란 [가솔]님의 "유령신마"로 가보세요.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법통로는 없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걸어가시길......총총총
혹시 하는 마음에 다녀왔는데, 괜찮네요.
연참대전 참가중이신 듯 하고, 9회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묵혀두셔도 좋을 듯 하고, 연참대전 따라다니셔도 될 듯.
대충 내용은..
칠주야에 걸친 뇌성벽력을 동반한 폭풍우가 끝난 어느 날에 시작합니다.
절벽??을 기어올라 빈사 상태인 주인공은 어느 숙수 집안의 부자(父子)에게 구함을 받습니다. 숙수는 알고 보니 연단의가의 후손 쯤.......아들은 무사를 꿈꾸는 한량. 딸은 인근 방파의 호위무사로 있는 특이하며 평범한 그런 가정입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이들 가족에게 보은을 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주변 방파(규모가 작지는 않은듯. 지역구긴 하지만...)와의 인연도 시작하고 주인공은 점점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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