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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칼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이계인입니다.
사실 불만이에요. 본인에게 능력이 없다면 그 주변에 능력있는 녀석들이 포진되어 있는게 보통이잖아요? 인간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라든지, 착한 마족이라든지, 드래곤이라든지, 제국의 그랜드마스터라든지, 드래곤이라든지, 제자를 소중히 여기는 대마법사 스승님이라든지, 드래곤이라든지. 굳이 억지로 더 바라자면 드래곤이라든지.
그치만 말이에요, 제 옆에 있는 녀석이라곤,
"여탕 훔쳐보기 좋은 날씨네요. 그렇죠? 레이칼."
예에, 이 변태밖에 없답니다.
죽어, 신.
장르 | 작가님 | 제목 | 분량 | 마지막 연재일 |
판타지 | 단공인 님 | 어딘가의이계인 | 25편 | 09-07-10 |
남자라면 한번쯤 꿈꿔봤을듯한 그능력
변신!!
변신이란 말에 모두 압축되서 설명이 안되는군요 ㅠ
장르 | 작가님 | 제목 | 분량 | 마지막 연재일 |
뉴웨이브 | 만상조 님 | 암흑기사 | 146편 | 외전완결 |
영웅이 보는 악당의 모습과
마왕이 보는 악당의 모습과
악당이 보는 두명의 모습은...
따스하고 감동적이며 전설적인 이야기
조금은 무겁고 유쾌하며 슬픈 이야기
재미있고 황당하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3명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은 판타지!!
악당을 가호하는 아흔아홉 악마여... 신의 축복이나 받고 뒈지소서. XX같은 새끼들!
장르 | 작가님 | 제목 | 분량 | 마지막 연재일 |
판타지 | 무영자 님 | 영웅마왕악당 | 34편 | 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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