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 님의 천사파황
작가 연제방 무협 난에 잇고요
회가 넘어갈수록 흥미가 도를 넘어설 지경 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모자라
그 글을 어찌 이러 하다고 추천 할수 없지만
분명 가보시는 분들은 교묘한 마력에 빠지실것을 장담 합니다
단
이압에 수많은 분들이 추천 하시면서 곁들여 적으신 성실 연제?
그것과는 거리가 좀있어요
절단 마공에 귀제요
감질나게 하는 2-3일에 한번 연제
미치게 만듬니다
멀리서 책을 볼수 없는 해외 사람으로써는
그져 미운 존제지만
글이 너무 좋아서 미워 할수 없는
애증의 사랑으로 만드네요
에크 왠수 왠수 미워 할수 없는 왠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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