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Man님의 뱀파이어
평범하지 않은 동아리의 미스터리를 찾아서의 여행중
그들 눈에 들어온 고성의 뱀파이어.
좋아 이번엔 이거다! 하고 출발한 여행.
하지만 현실은....
이랄까?
히로몬님의 이웃집 마왕
옆집에 마왕이 이사왔다.
역시 마왕이란... 이런 존재인가.
라면 큰 오산인 안타깝게 내가 좋아하는
미녀들은 안나오지만.
이상한 분위기로 눈을 땔 수 없는 그런 이야기.
골렘드롭님의 김군 용병기
도대체 김군은 언제 나오나....
생각이 날정도로 조연이 강한
하나하나 캐릭터가 강한
판타지 세계를 찜쩌먹는 마계인들의 이야기
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
뭐냐 이건......
한순간에 지구는 그 조그만 녀석들에게 정복당하고
수많은 인명이 죽어갔다.
남은건 그 조그만 녀석들을 이겨낸 사람들
퓨전! 수퍼맨.
풋삭와님의 일본유학기
힘이 필요한가?
40대1의 승부에서 간단히 이기고 싶은가?
그럼 간단해 어렸을때 부터
친분있는 덩치큰 조폭님과 놀면 되는거야
물론 집도 날아가고 전학은 밥먹듯 가야되지만
귀하신몸님의 얼음시계
신분을 초월한 사랑(분명 외전으로 써주실꺼임)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
깔끔하면서도 빠져들게 만드는 묘사
뭐냐 이건 갑자기 왜 나의 아이를 건드리는거냐!
(이유는 곧(?) 밝혀질듯)
Hakryu님의 리프로스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어쩔수 없이
돈을 벌러 성기사님을 도우러 가지만...
"훗! 어쩔수 없는 난 문제아 아닌가?"
생각이 남들과 약간 다른 아니 생각이 큰
뭔가 과거가 있을듯한 한 oo 이야기
써놓고 나니 이건 뭐 독후감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개글도 아닌거 같고 하여간 전 현대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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