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 - 강찬님의 '대장장이지그' 추천합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할겁니다.
해킹당했을때의 느낌.
평소와 다름 없이, 접속을 했는데. 인벤을 확인해보니 이게 왠걸?
값나가는 아이템들이 모두 사라졌을때 그 황당함. 분노!
해커를 꼭 잡고야 말겠다!
잡으면 아주 박살을 내주지.
그러고 시작한 직업이 대장장이. 왜 대장장이의 직업을 통해서 해커를 잡을수 있는지는... 아주 잘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엉뚱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게임 소설의 시작이 너무 같고, 스토리도 똑같
다. 이제 질린다 하시는분 .
2. 적은 분량은 성이 차서 못 읽겠다. 하시는분.
3. 유쾌한 모험담을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 비추합니다.
1. 게임 소설은 자고로, 현실에서 돈을 좀 만져야 재
미있지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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