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사람(사란)님의 Part2엘 이후로 두 번째 추천글을 쓰는군요. 저는 사실 글재주가 없어서 추천글을 적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 추천글 하나가 작가님께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하고 이 글을 적습니다.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정말 미사여구가 필요 없이 한마디로 재밌습니다. 이 말 말고는 정말 어떻게 표현할 방도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 번 보시는 게 어떠실는지요?
약간 음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글입니다.
한 가지 정말 중요한 게 있다면 소제목인 노래와 완전한 싱크로율을 보여줍니다. 정말 다른 글과는 차별화 된 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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