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작들은 대부분 연중수준이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묵향류 비슷한 이계로 넘어가는 이계 깽판물 소설을 좋아했었습니다.
다음으로 영지물..........영지물 다음으로 역삼국지 같은
삼국지 시리즈들......................
요즘은 대체역사 소설 잘된건 다 봤습니다.
보통 유행 따라 나오는 장르를 좋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하게 되는게 기존 환타지나/무협이되
세계관이나 환경 등 독특한 맛을 즐길수 있는 작품들을
찾게 되더군요.
제가 기억에 남는 작품중에
재생/신왕기/앙신의강림/규토대제/비상하는매/마하나라카
물론 필력과 스토리구성 등도 받쳐줘야 하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마하나라카 입니다.
세계관이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작가님이 대단하단 말
박에 할수 없는 작품 .......
두번째로 비상하는매 왜 이 작품들을 좋아 하냐면 작품 구성에서
나오는 세계관과 여러 생물/무생물을 전부 작가님이 창조하셔서
창조적인 작품이랄까요....................................
마하나라카는 90%이상이 전부창조라 말할것도 없고
비상하는매는 7현자의법/아콘/기억을 저장하는 돌(이름 까먹었음)
등등
창조적인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런 창조적인 작품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잔/부서진세계/사일런스 테일은 저와 코드가 맞지
않습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