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처음 부분은 가슴이 아리도록 슬픔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여리신분은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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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가정이 있습니다.
어느 고장에나 있는 무슨 패거리, 무슨 패거리..
그 패거리의 일원인 가장.
한 고장의 갑부 집 첫째 딸이나
얼굴엔 곰보자국과 한쪽다리를 저는 부인.
그리고 이 두부모에게서 테어난 딸과 아들.
하루하루를 평화롭다면 평화롭게 살고 있는 가정에
악운이 닥치니..
무림의 일에 끼어 들게된 패거리. 그리고 여인의 친정.
무림인이라면 대부분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게
기보와 비급, 영약 이니..
무림기보에 눈이 먼 무림인들은 정파,사파 할것 없이
평화롭던 가정에 들이 닥쳐 단칼에 딸을 죽이고
친정의 사람들을 죽이고 보물들을 가져가고
소식조차 모르는 아들과 처제.
딸이 구천에서 외로우면 안된다여겨
자신의 목숨을 끊은 아내.
슬픔에 잠겨 있는 남자는 기연으로 검을 얻으니..
검을 익힌 남자는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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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어서 짧은 글에 느낌을 담으려고 하니 잘 안되는 군요.
그러나 소설의 서 만 읽어도 선작을 누르시는 자신을 볼수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글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읽으면서
여러 독자님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이만~~
나머지 소설 읽으러 갑니다!! 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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