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규연재란에 혈랑지가를 연재하고 있는 대천성입니다.
혈랑지가 1부가 끝나고 2부인 탈혼도를 연재하게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해봅니다.
혈랑지가에서는 진사군과 진영우의 이야기를 이어왔고, 탈혼도에서는 하남성 낙양에 위치한 마라객잔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생각입니다.
객잔이라하여 술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고요, 신분이 각기 다른 인물들이 모여 나름의 이야기가 생겨나는 글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입맛에 맞게 부담 없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무협입니다. ^^
(정규연재란 대천성 혈랑지가카테고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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