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정도? 소설을 접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내용을 알 수 있는 그런 대단한 경지에 들지 못했지만 한 50쪽에서 100쪽 사이를 보다보면 수준있다. 수준없다. 등의 어느정도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독자로서의 실력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연재는 제가 참 짧지않은 시간동안 넘겨왔습니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삼룡넷..
아 그립네요.. 거기도 글 많았는데...
그 삼룡넷을 지나 넘겨온 라니안도 뛰어난 게 많았죠... 그리고 투드의 인가몰이로 접한 조아라.. 은근슬쩍 들어갔다. 나온 북박스 마지막 고무림..
그 시간동안 많이 봐서 그런가.. 요즘들어 편안한 평범한 소재와 작품들이 안 보입니다. 아~ 그리고 츼근들어 살기위해서 작업실에서 글 쓰는 작가분들 덕택에 왠지 점점 이 인터넷소설계가 점점 썰렁해져갑니다~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점점 유명작가들 그리고 뛰어난 재능의 작가들이 출판사의 그늘로 사라져가고 점점 소설 사이트의 고착화.. 불펌에 대한 이견.. 출판하기위해 적는 글..
글 추천 좀 해주세요~ 더도말고 사이트 상관하지말고 더크리처 틱한 드래곤라자 틱한 판타지 정통의 바보스럽게 착해도 됩니다. 그런 소설 추천좀..
요즘 소설 너무 파격적이고, ......
추천 좀 해주세요~
모험물로 좀좀 순수한 소설로.. 과연 몇 작품이나 추천해주실까나~?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