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천비련가를 쓰고 있는 비룡입니다.
기대하지도 않은 선작수와 조회수에.. 그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제 마음이 무겁기만 하군요^^*~...
더 나은 모습과 더 좋은 글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는 있지만 왠지 항상 제 뜻과 달리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래도 같이 공감하고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비천비련가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그 끝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바랍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끝을 향해 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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