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에는 그에 합당한 조회수가 따라줘야 쓰는 작가님도 좋고 즐기는 독자들 수 많아서 좋아지는 건데 이글은 원체...제가 똑같은 글을 오늘로서 두번 추천하게 되는데요.
그 글은 다름아닌.......
너럭바위님의 순례자입니다.
이 글이 유감스럽게도 지금 조회수가 1000을 못넘기고 있는데 솔직희 글을 읽을 때 중요한 취향을 떠나서도 왠만한 먼치킨류의 소설보다는 훨씬 훌륭한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재미없으면 왜 그런 글 추천했냐고 저한테 쪽지를 날려도 무방합니다!!!!
함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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