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중에서 추천좀 부탁합니다

고무림에 온지 몇년이 됬는데 글쓰는건 몇번 안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새 갑자기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소설이 보고 싶은데 요새는 소설이 너무 많아지고 시간이 없어서 연재란에서 하나하나 찾기가 힘드네요

'엘란' 과 같은 분위기면 좋겠구요 '더로그'나 '발틴사가'도 좋습니다

사정상 지금 연재 되는 작품이면 좋겠구요

출간작이면  되도록 완결작을 부탁합니다(하지만 작년 껏까지만해도 대부분의 소설을 봤기에 숨은 진주를 찾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덤으로, ; 좌백님 요새 쓰시는 소설이랑

설봉님 사자후 다음에 새소설 내셨는지좀..(검색해보기엔 제가좀 귀차니즘에 빠져있어; 글쓰는김에;)

[삼사류]

좌백님껀 모르겠고 설봉님은 이번에 '마야'를 내셨죠.

글쎄 마법사가 나오는건.. 이재모님의 저주술사나 만년화님의 박제거래사 정도? 그 둘다 외도에 빠져있긴하지만;;;

[세글자]

현재 3편올라온 용사의 일상.
이건 고렘님의 '신공절학'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미래의 판타지라고나 할까요?

[文pia]

저랑 비슷하네요 취향이ㅎㅎ
마법사가 되는 법인가? 그거 어때요?

[이면귀]

좌백님 글 쓰고는 계신지 모르겠네요....
글 안쓰시는 글쟁이 부부가 된지 오래인듯..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