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병님의 다크게이머
동생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가슴이 찡~ 하면서도 냉정한 현실을 말해주는(?) 소설입니다.
2. 정우님의 보스학교가다
보스로 인정받기 위해선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의 보스는 졸업장을 얻기 위해 고등학교로 가는데..
학교 안, 밖에서 벌어지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들.. ^^
3. 권오단님의 복호출동
대접에 술을 부어 마시고, 육회를 한점 먹는것이 남자다.
호랑이를 때려 잡는손! 그러나 그 호랑이 때려 잡는손 강호의 명성 높은 무림인들도 때려잡...(는데..?) or (을 수 있을까..?)
4. 검무님의 마누라무적
야! 너 내 마누라 해라..
희대의 난봉꾼,,,
그가 무림맹에 간 까닭은..?
5. 무글님의 철산전기
남자란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투박하지만 남자만이 가질 수 있는 의리! 신뢰!..
빠~져! 봅시다!
6. 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단지, 이 말만을 하겠습니다.
운남의 한 곳에서 천잠비룡황이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7. 권태용님의 아진
아버지와 동생을 위해 스스로 몸을 판 아이..
힘들지만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아이..
아진... 빠져 봅시다~
8. 윤여민님의 약물무적
속보입니다. 약물에 중독 될 듯한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이를 말리고 있습니다.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 아이는 말합니다.
"아~ X벌, 늬들은 약물없이 천하제일인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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