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컨테이너

작성자
Lv.87 乾船
작성
06.01.22 10:46
조회
188

작가-지을작,집가,,맞나요..

직역을하면 집을만든다...

장르를 떠나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완성된 집이라기보다

컨테이너+박스 같은 느낌을받는다.

자존심이없는 글들이지

뭐 사실 능력없는데 밥먹고살려면 능력있다고 얼굴벌게지며

이야기해야하니 이해는하지만.

매춘도있지만 매문도있지,

개인적으로 매춘이 더 진실이다 라고생각하지만.

작가란 집을 만들수있는 사람에게 붙이는 명칭.

아무나 작가래..ㅡ.ㅡ

견습이나.수습이나..붙혀야맞는거아닌가?..

장르와 순수의 차이는 없다고 봐.

글쓰는 사람 마음속에있지.

그런데 왜? 사람들은 구분을 지을까?

순수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글 만 쓰지는않지 곧 전업작가는

드믈다, 글쓰는자체가 좋아서 글을쓸뿐이지,[직업이있음]

작품도,1권분량,몇년정도 구상,다듬고,편집하고,

혼을 사른다..이런표현이지.

이곳에 올라오는 수습+견습의 글들을 보면...

장르[인정함] 문학[ㅡ.ㅡ]

글쓰는 속도,출판속도,,마치 똥누듯이 ...

자존심이있나?[사실있다고 이야기해야한다,없어도]

장르문학인가?[문학이 먼지몰라도 그래야폼나니]

작가인가?      [작가가 먼지도모르면서 고개만끄덕인다]

출판작가인가?[글쓰는기계인지 물었는데 좋다고 맞단다]

악풀을 두려워 하지말고

너 자신을 두려워하라


Comment ' 11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22 10:48
    No. 1
  • 작성자
    Lv.1 양지수
    작성일
    06.01.22 10:50
    No. 2

    ^^
    소수의 스폰서에게 파느냐 다수의 무정하옵신 대중에게 파느냐가 다를 뿐 매문은 마찬가지입니다.
    본격문학은 본격독자에게 팔고, 대중문학은 대중에게 팔지욥.
    매문이 슬프다 하시오면 시대를 잘못 타고 나신 듯합니다. 지금이 아닌 시대 먼먼 어떤 나라에서는 혹시 팔지 않는 글이 있을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6.01.22 10:50
    No. 3

    아주 모두 몰아붙여서 다 쓰레기로 만들어버리시는군요=_=; 게다가 반말에 문법도 안 맞고 오타난무.
    그냥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멸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지수
    작성일
    06.01.22 10:56
    No. 4

    작가가 되려고 수련중인 글쓰개들의 글이 그리 보기 싫으시오면 어찌해야 할지.... 컴퓨터 뽀사버리고 도로 노트한권씩 쥐고 골방으로 틀어박혀야 하는 것이옵니까?
    눈에 거슬리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셨으면 하옵니다 (_ _) 어차피 말이지요 시장은 냉혹하여 성에 안 차 하시는 그런 글 많이 팔지도 못한답니다. "못썼어도 잘파는 것 같아서" 괘씸해하시는 분들께 하고픈 말은...

    "대중소설이라는 이름이 부끄럽게도 끽해야 만부시장입니다 -_- 못쓴놈들은 삼천부찍고 재고남습니다. 이정도면 사필귀정이 아니올는지?"

    "가끔가다 거지같은게 잘팔렸다고 개탄하는 분들이 있사온데 거지같은 게 반드시 잘팔린다고는 할수없으며 가끔 사고를 치는(?) 것이 있을 따름이옵니다 릴랙스하시옵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기
    작성일
    06.01.22 11:05
    No. 5

    악플과 착각의 도가니탕에 빠진 비방은 다릅니다 ㅇ_ㅇ
    워낙 두서도 없고 논리도 없는 글이라 오히려 어디서 뭘 지적해드려야할지 굉장히 난감한데, 그냥 짧게 말씀드릴게요.
    그렇게 문학이란게 숭고하다고 생각하시면 이런데 오시지 말고 서점에서 파는 순수 문학 책 "사서" 보세요.
    마지막으로, 말을 하시기 전에 스스로가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자격이 되나 생각해 보시기 바라요. 인신공격의 오류라고, 죄가 있다고 해서 다른 죄를 비난할 자격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지면 보는 사람이 시껍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코코아빠
    작성일
    06.01.22 11:24
    No. 6

    허~ 참.. 내..
    할 말이 없소그려.
    뭐하러 여기오시오?
    글에 쓴 "견습, 수습" 작가들 글 보고 점수매기러 오시오?
    나 또한 무분별한 출판에 대해선 그다지 옹호하는 편이 아닌지라
    수준떨어지는 봐주기도 힘든 글들이 출판이 되고 판매가 된다는 사실에 꽤나 마뜩찮아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그자체만으로도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올리는 고무판과 같은 장르문학사이트들에 대해선 감사하고 고마운일이라 생각하외다.
    글 쓰신 분은 굳이 이런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으신 분인가본데 왜 가입하고 글 보시는지 모르겠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6.01.22 11:34
    No. 7

    냄새가 고약한 글이군요. 더러워서 피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22 11:36
    No. 8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22 11:56
    No. 9

    7//빡세게쓰자.. 남궁훈님 아이콘 압박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6.01.22 12:35
    No. 10

    굳이 장르문학 이라 지칭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무협 판타지 로맨스 일반 '글' 들이라 하지요.
    본문을 쓰신 본인께서 그 '글' 들을 자존심도 없는
    작자들이 썻다 판단하시고, 그 '글' 을 그 작자들이
    싸재낀 똥으로 판단하셧는데요.
    그럼 이런 글을 쓴 본인께서는 뭣하러 구태의연하게
    '똥'이 널려져 있는 이곳에 와서 '똥' 보다 못한것을
    지리고 가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na
    작성일
    06.01.22 14:29
    No. 11

    오류가 너무 많아서 지적할 엄두도 안 나네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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