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고무림에 효과음 쓴것들을 많이보니 생각나네요.
우르르쾅쾅 이라던가 푸슈슉 이라던가. 흠, 전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괜찮아 지네요. 그리고 소설 추천도 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들어 고무림에 효과음 쓴것들을 많이보니 생각나네요.
우르르쾅쾅 이라던가 푸슈슉 이라던가. 흠, 전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괜찮아 지네요. 그리고 소설 추천도 해주세요~
효과음은 판타지나 무협, 등에서 없어선 안될만큼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죠. 특히 전투씬이나 풍경을 묘사할때 작가가 좀더 독자들에게 세밀하게 그려넣기 위한 수단이죠.
효과음 없는 소설이라.. 밋밋할거 같지 않나요^^ 이제라도 적응되신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요즘 재밌는글이 만부부당과 절대비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부터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약물무적이란 글도 있어요 정연란에 헤르모드 윤여민님께서 쓰신글인데 반응도 좋네요^^ 이 세작품말고도 메인화면에 10위안에 들고있는 작품은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것 같네요^^
효과음은.. 설명에 붙이는 것이 마음에 들던데.. -ㅅ-;
추천이라.. ㅇ_ㅇ; 누구처럼 아무거나 라고 하시면 대략 난감...;
thespis님의 명부귀의록, 가넷님의 세피로스, 가온님의 사신검, 가요메르크님의 카오스엠블럼, 검은검님의 The Rune, 글그린이님의 친왕록, 김종학님의 스톤(stone), 김형석님의 체술무적, 독스님의 불사인, 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 성데네브님의 화염의군주, 자우님의 검명무명, 정순명님의 어둠의노래, 강선우님의 환상곡, 촌부님의 우화등선, 카리스김님의 가신, 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편운님의 데블마스터, 沈魚落雁님의 검정만리, 화풍객님의 청사자단, 용우님의 마법.. 헥헥.. 제 선작들중에서 요즘 연재되고 있는 작품들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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