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12월달에 글이 너무 쓰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는데요
생각만큼 잘써지지가 않네요
쓰다보니 요즘소설에서
왜 툭하면 산적이 나오는지 알게됐어요
이야기 풀어나가기가 매우 쉬어질듯해요 그렇게하면
아 다름이 아니구
여태껏 4화 써놨거든요?
근데 제가 아무리 읽어봐도 처음부터 끌리는 글 같지는 않아요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진지하게 써보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
그래서 평가를 부탁드리려해요
고 무협란에 가시면요
남궁세가라고 치시면 4개 나오거든요
용량도 별루 안돼고 하지만요 ㅠ.ㅠ
시간 남으시면 쭈욱 한번 보시고
글 느낌이 어떤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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