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추입니다.
7살의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서술하고 있는 낙랑일기.
너무나도 귀여운 주인공 '낙랑'과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걸려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개성넘치는 4명의 누나들!
낙랑의 엄마나 마찬가지인 눈물많은 첫째누나 은다진
괄괄한 대장부 백의기마대 2조 조장 둘째누나 은다서
만년백조 셋째누나 은다영
그 뛰어남을 인정받아 검학당에 들어가 있는 막내누나 은다미까지.
낙랑일기의 모든 요소가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듭니다.
낙랑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다음편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약간은 잔잔한 무협을 원하신다면 지금 당장 검색창에 '낙랑일기'라고 쳐주세요.
그리고 유쾌하고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낙랑은 항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좀 어설픈 추천이었나요?
제가 하는 두번째 추천입니다. ^^
[처음은 보표무적이었....ㅎㅎ]
,,,orz 마감 10일까지인데 낙랑일기에 빠져버렸습니다. ㅠ
ㅠㅠㅠ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