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 51개, 그 중 연중된 작품 13개, 남은 38개의 작품들 중에서 일주일에 최소한 2번 정도 N자 뜨는 작품 수 대략 10개 내외.
이거참. 매일 고무림을 들어오긴 하는데 선호작 수에 비해서 올라오는 작품들의 N자가 적어서 우울합니다. 크흑 요즈음에는 그나마 가나님하고 요도님, 그리고 박성인님이 연참대전을 걸고 내기를 하셔서 세분이 하루에 올리는 글들을 위안삼아 매일 읽기는 합니다만,
크흐흐흑..
책판매로 인해 연중하시는 분들은 몰라도 아무말도 없이 글을 한달 넘게 안올리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등장들을 하시는 분들...
그러시면 안되는겁니다. 기다리는 독자들 생각은 하시는지요?
빠른 시일내에 글이 올라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
...
..
.
글을 쓸때, 글의 구성을 정하고, 처음부터 마지막 내용을 결정하고 쓰는것이 무리라고 하더라도 쓰기 시작한 작품을 적어도 끝내자는 각오를 하고 쓰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