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무슨 일을 하든 손에 잡힐라나요?
내일 또 하루종일 인터넷을 붙들고 앉아있어야 하지는 않을지...
도무지 가슴이 벌렁거리는게 잠이 오질 않는 하루입니다.
그림자 무사 님의 무적검가
추성 님의 백전백패
설경구 님의 우뢰검
묘한 님의 점소이 작삼
만약에 이 글들을 읽지 않았다면 오늘 이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 읽었을텐데 말이죠.
뭔가 호쾌하거나 또는 잔잔하거나 한 글을 이 밤을 새워 읽고 싶을 따름입니다. 누가 묻혀져있는 반짝이는 보석 하나 부디 추천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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