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유약해도 너무 유약하네요.
강추라고 해서 읽는 중이었는데
자기물건을 주면서 의뢰를 하는데
그 물건 가지고 배쩨라는 애들에 대해
유약한 행동하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습니다.
그 전까지 의원 생활 할때는 넘 재미있게 읽다가
무공익히고 마누라 시체 빼앗기고 찾으러 가는데
주인공 하는짓이 영 답답해서 못보겠네요.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은 애들한테
말만 계속하네요.
후우~ 스트레스 풀려고 읽다가 스트레스가 쌓였네.
한사곡 많이 읽으신 분들 중에 질문있는데요.
주인공 끝까지 유약하게 나갑니까?
독공익히고 답답하게 구니까 안읽혀지네요.
혹 나중에 화끈하게 애들 죽이고 다닌다면 리플좀....
그렇지 않다면 그만 읽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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