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올릴 '여동생은 마녀'는 3개 분량을 모두 올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95라는 숫자가 딱 박혀 있더군요. 조금만 더 가면 100이 된다는 생각에 힘내기로 했습니다.
아래에 보니 오늘부로 정연란에 입성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상당히 오래동안 기다리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열매를 맺으셨으니, 이제 더 큰 열매를 향해 전진하시길.
그러고 보니까 저는 정연란에 올리는 것만 신경을 써서, 막상 다른 게시판에는 별로 안 가게 되네요. 여기서 받아가기만 하고, 돌려드리지는 못하는 듯 해서 좀 미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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