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는 너무 게임 소설이 적은 듯싶네요
게임소설은 쓰기는 쉬워서 작품은 많지만
정작 잘 쓴 작품이 드문 장르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바톤 카이토스" 추천합니다
게임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여타의 게임소설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너무 게임과 현실이 분리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게임과 현실을 적절히 조화시킨 괜찮은 작품입니다.
게임 소설의 재미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즐거운 하루되세요
(P.S TGP2 연재 안하고 있죠? 아...보고싶어 미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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