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요즘 작가님들의 머리에 혼란기가 와서 연제가 느립니다.
그래서 다른 소설을 찾아 볼려고요.
무협은 제가 하도 많이 봐서 질렸어요 ㅜ.ㅜ 지금도 보는건 보지만 다른것들은 기피현상이 ㅎㅎ
지금 연제하고 있는 판타지, 퓨전, 게임소설 중에서 추천해주세요 ^^
아~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주인공이 우유부단하지 않고 카리스마 있는걸 좋아합니다.
우유부단하면 재가 폭폭함 재 성질을 못이겨서 머리에서 열남 ㅎㅎ
그리고 소설의 가치관에 대한 설명이 있는걸 좋아합니다.
재가 싫어하는 소설~
어떤 소설은 프롤로그에서 싸우거나 무슨 장사등등을 하는데요. 그러다 스토리가 진행하는데 처음 본 순간부터 세계관과 가치관이 불분명 하더군요.
소설은 세로운 세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설명도 없이 무조껀 주인공이 나가서 싸우고 힘을 엇고 조금 부자연 스럽네요.
재가 싫어하는 소설~
흠 머였지 소설에서 이런것도 나오던데 주인공이 복수를 꿈꾸고 커가는데 갑자기 복수는 잊고 군부에 뛰어듬...
주인공의 가치관이 처음에는 욕심이 많아서 최고가 될려고 했는데요. 지금은 군부에 들어가서 욕심도 없어지고 완전 신선이 됬네요..
이 소설을 읽의면 이해가 안가요. 먼가 주인공의 가치관이 한번에 바뀌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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