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와 보니....(쪽지편)

무판지기님이신가?

댓글에 관한 쪽지가 와있더군요...

선호작을 읽으려고 급하게 내려가다가 그 내용을 봤는데(댓글에관한것)

전 또 제가 올린 댓글인줄 알고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앞으로는 댓글을 안올려야겠습니다(퍼억)

여러분들도 댓글 올릴때 다시한번 생각하고 올려주세요.

[땅파는바보]

저는 그런 4가지 100단류~~의 댓글을 안올린다느......자...잠깐...-_;;...마 맞겠지..--;;

[데이지군]

그 댓글 내용이 초등학생 수준의 글이라는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
근데 초등학생도 고무판을 들어 올까나 -.-;;

[孤狼]

어느작가분은 악플도 좋다고하지만 역시 악플은 안되죠~~ ^^*

[긴수]

악플이라고 하기에도 끔찍한...
글은 안읽고 욕만 즐기는 그런 식이더만요...

[풍진세상]

요새는 초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어찌 구분합니까...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은 거진 생각이 비슷한것 같아요..

[무협광소년]

흠...학생들이 비슷하다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나 작가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독자들도 많으니까요
학생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류에는 극찬을 아끼지 않지만
자신과 틀린 다른부류의 소설에는 갖은 폄하와 욕을 일삼는
행위를 하는 학생들도 있긴합니다만 그건 덜배워서 그런거라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까지 장르문학을 사랑하는
학생독자들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