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키로바이트 정도 썼던 소설이 날아가버렸네요.
대략 이것도 한시간동안 쓰던 분량인데 이렇게 날아가버리니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일이 자꾸 꼬이니 창자까지 같이 꼬이는 것 같이 짜증납니다.
그럴 땐 얼른..대략적인 내용을 메모해 놓으세요. 나중에 다시 쓰려면 잘 생각이 안 나죠 ㅡ.,ㅡ;;;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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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ㅜㅜ 화이팅입니다~!
옆에선 전화소리가 시끄러워서 방해되고... 휴우...
뭐 그런 거 가지고... 저는 책분량 두권 정도 되는 것을 날려 먹은 적도 있었는데요...OTL
쩝... 그동도는 뭐.. 기본으로....^^
미치십시오. 미치면.. 광참이 된다고...
광참..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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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표현이 너무 실감나시는... 일이꼬이니 창자까지 꼬이는 그 기분... 정말... 으... 기억만 해도 끔찍한 기분이네요;; 정말 애도를...
훗 4k 정도야, 허구헌날 지우고 다시씁니다. 대략 스무번 쯤 하면 간신히 한편을 쓴다는.... 쿨럭...방금 5k를 지운 자우가..
전 토요일 밤에 12k를 완성하여 올리려는 순간에 날려버린 경험이 있죠. 그래서 새벽 3시까지 고생을 한 것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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