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혈 막힌 우리의 소상(작은 코끼리)!
도입부를 지나 초반 이야기가 무지 튼실하게 진행중임다!
광풍무에서 보여준 나한님의 내공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슴다!
나중에 발견하고 밤새워 눈비비며 보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선작으로 꽉! 올려놓고 하루 하루를 기다리며 읽는 재미를 만끽하시길.....
참고로 소상은 여자를 형님으로 여기는 순진남에 정의남이랍니다.
어찌보면 바보!라고 할수도 있지요, 세상에 여자얼굴에 가슴이 나왔고 앉아서 일을 보는데 남자라고 여기다니.....
나한님이 언제쯤 화중선의 고통을 해방시켜 주실지도 관심사항중에 하나랍니다.
절대로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고 보장합니다.(절대 추천자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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