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댓글을보니...

상당히 심한 댓글들이 많더군요 ㅋ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인데 확실히 현우님이 공지도 안띄우고

공지로 일주일한편연재라구 하신건아니지만

일주일마다 한편씩 올렸던것두 안올리시니 그러시는거같네요

저두 몇번씩 들락달락하거든요

작가분들 보면 글을 못올리시거나 갑자기 아무말없이 연중하는등의 행위에

확실히 개인사정등등이 있을껄 저희두 이해합니다

그러나 단 5분 아니 1,2분이면 공지 하나는 띄우실수있을껀데

그걸 못해서 욕먹으시는 작가분들 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종횡무진 연재에 대한 작가분의 글을 보기바랍니다

자꾸 작가분들 재촉하지마라는 식의 글을 볼수있는데 독자들 입장에선

정말 애가 탑니다 ㅡ,.ㅡ

[野獸劍]

동감입니다 ;

[木影下]

글이란건 무서운 거죠 그 공지자체도 하나의 약속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가 라고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사정이 있으시겠죠.

[NMania]

득도하십시오

[작은마음]

글은 안올라와도 상관 없는데..
출판이 안되는건 슬프다는..

[둔저]

어떤 댓글은 그러니까 10위 안에 못 든다면서 약을 올리기 까지...

개념을 간장게장에 밥 말아 먹었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무협....]

글의 제목만보고 종횡무진 올라왓나 가봣다 옵니다..ㅡㅡ;

이런것도 낚인건가요..슬픕니다..흑흑..

현우님이 아프시니..어쩔수없다는^^; 현우님 팔팔(?)하실때는

종횡무진도 엄청난 연참을햇던걸로 기역하는데요..ㅎㅎ;;

그럼..낚인놈은 이만 ㅡㅜ

[삼초필패]

작년 겨울 성실연재할때로 돌아가고싶삼~~!!

[맑은별]

말 많으신분들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 왜 악플을
하는지 -_-..그냥 안보면 될꺼 아닙니까..

[破雷]

그들은 방학과 함께 왔습니다(응?)

[강오환]

기다리십시요...........
한....... 3주만....... -ㅁ-;;; 그들이 물러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