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비슷할지도.. 아니 홍보라고 하겠습니다.
빙빙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더 보시기 편할테니까요.
전 GO!무협란에 '군자는 공처가'와 '천마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고등학생
글쟁이입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제가 보기에도 부족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만이라도 한번쯤은 읽어주시고 댓글을
한 줄이라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비평도 좋습니다. 전 칭찬을 바라고 소설을 쓰는게 아닙니다.
'천마강림'은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사부의 복수를 하기위해. 사부의 소원, 소망을 이루기 위해 전 무림을 향해 칼을 듭니다. 절대무적의 칼을 말이죠.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절대무적의 먼치킨물 입니다.
그와 반대로 '군자는 공처가'는 대체로 밝은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부인을 굉장히 두려워하지만 너무나 부인을 아끼지요. 애처가와 공처가의 합성물(?)입니다. 마교 소교주인 첫째 부인과 무림맹주의 금지옥엽인 두번째부인. 전부 천하일미입니다. 제가 다시 봐도.. 정말 부러운 놈이죠. 하지만 시련이 있으니 마교 교주와도 한 판 뜨고 혈교의 강시와도 한 판 뜹니다. 이것 또한 먼치킨물 입니다.
이 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신 분은 제발.. 읽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흑..
썰렁한 댓글 창을 볼때마다 저의 여리고 약한 마음은 발기발기 찢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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