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령회원으로 글만 읽다가 나가려다 로그인하여 결국 재추천에 들어가요. 묘사력이 너무뛰어나서 읽는 재미가 극에 다다랐는데 나만 그런것인가요? 읽다보면 푹 빠져서 도무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은 작품.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장면이 그림처럼 떠오르는데!
강력 재추천합니다. 일단 읽어보시라니깐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유령회원으로 글만 읽다가 나가려다 로그인하여 결국 재추천에 들어가요. 묘사력이 너무뛰어나서 읽는 재미가 극에 다다랐는데 나만 그런것인가요? 읽다보면 푹 빠져서 도무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은 작품.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장면이 그림처럼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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