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이 파괴된 어린 주인공이 무인이 되기 위해
자신을 끝없이 단련해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제목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내공막강, 가문막강,이타등등... 일것 같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없는 단지 단전만 파괴된 소년일 뿐입니다.
기연(?) 물론 없습니다. 성격(?) 그리 영악하지도 못합니다. 또한 무슨 병에 걸려서 한번 보면 줄줄 외우는 천재라던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가진 것이라고는 강해져야 한다는 마음뿐이죠.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정적입니다. 아직까지는요.
하지만 주인공이 이제는 무슨일을 저지를 것 같습니다. 준비가 거의 끝나거든요.
잔잔한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절대무적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금일부터 주인공의 별호 짓기 이벤트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절대무적을 읽고 느낀 그대로 별호 짓기에 참가해 주세요.
이상 절대무적을 사랑하는 하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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