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발상으로 강력한 몰입도를 보여주는 절대무적 절대적으로 추전합니다.
인간은 포기란 것을 배웁니다. '나는 이래서 못해, 난 할수없어'
하지만 절대무적의 유정생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자신을 믿고 그 믿음에 최선을 다합니다.
정말 무협사상 Best 5 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캐릭터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지금은 초반부로 유년의 유정생과 인간군상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 들입니다.
그 이야기들은 가슴에 꼿히는 비수처럼 심장을 갈갈히 찢어놓듯이 전개됩니다.
도저히 다음편을 계속 클릭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
너무나 무거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 금시조님의 글빨에 뻑이간 독자입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