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명 좀전에 무적의 음유시인 1편이 나온 걸 봤는데..
딴거부터 읽느라고..이제 볼랬더니..밑줄 좌악이네..크윽..
어디로 간걸까..;;
연중했지요~~ ㅎ ㅎ 지금 보면 맛뵈기 몇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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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뵈기 편은 이미 봤구 그연재란에 분명 아까 음유시인 1편이 올라온 걸 봤는데.. 연재란 자체가 줄 쏴악 그어졌어요..어디 간걸까..;;
저도 그랬어요. 순간 당황했다가, 작연란 가서 다시 등록. (투마 삭제해야 등록 가능합니다) 틀림없이 이건 지구에 접근중인 소행성 때문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소행성이 겁을 상실했군요..-_-+ 군자의 복수는 2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 법!! 지구 오면 그때 손 좀 봐주죠..뿌득..-_-
신마대전이 완결되어 연재란 하나를 반납하셨고, 투마왕도 연중을 하셨기 때문에 무적의 음유시인으로 게시판 이름을 바꿔달라 신청하셨습니다. 소행성의 정체는 돌쇠였습니다. -_-
헉뜨..하얀나그네님, 손 봐주신다고요? @_@
아 그러니까..손금을..좀 봐줄까 했던 거죠..( __); 역학과 사주 등등에 대해 20년 후면 어느정도 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하여..;;
손금을 봐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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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워 주신다네요... 좋겠어요..
손금이 '손가락에 금반지'의 약자였군요... -_-ㅋ 저도 몹시 부럽습니다.
갑자기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 좋더란 말이~냐!" 라는 주옥같은 명대사가... (쿨럭)
재밌는 분들만 모였군요..ㅋ
이상한 나라의 고무판-_-ㅋ
엘리스가 아니라 고무판이었군요 OTL ;;;
머야 소행성? 금반지? 몬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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