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선빵이 없다니...

소설연재 밑에 새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빨갛게 '장르대상 감상'이라 새로 생기신 거 보이시죠?

지금 작연란의 목차 맨 위에도 장르대상을 수상한 다섯 작품이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4월과 5월에 걸쳐 이 다섯작품에 대한 감상이벤트를 따로 엽니다.

작가가 뽑는 수상자와,

독자가 직접 뽑는 수상자 둘로 나뉘죠.

4월의 남은 기간 동안엔,

풍운강님의 『화우도』와, 권오단님의 『목풍아』감상을 합니다.

근데, 아직 선빵 날린 분이 없네요.

흐음... 싸인본 걸려 있는데...

추천만 많이 받아도 싸인본 가는데...

화우도와 목풍아 팬들께서는 이 사실을 아직 모르시는 것일까요???

돌쇠의 글만 세 개씩이나 외롭게 버티고 있답니다. ㅠ.ㅠ

[유정랑]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또 나왔습니다..;;
생각같아선 도배라도 하고 싶지만..
작품들도 읽은지 오래 되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감상글이라는 것이 쉽게 써지는 성질의 글이 아니라서..
일단 작품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_ㅠ

[文pia돌쇠]

감사합니다. ^ ^
다섯 작품에 대한 감상을 모두 올려주신다면, 절 손봐 주시겠다고 했던 그 말씀은 고이 가슴에 묻겠나이다. (^^)(__)

[o마영o]

도..돌쇠님........그 일을 아직도 마음에 두고 계셨구나...
하얀나그네 님,, 손가락에 금반지냐 다섯 작품 모두 감상글이냐
고민되시겠네요~ 크크 ^^;

[청청명]

그정도야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감상글을 올려야지요!

[Tragedy]

크헉!
돌쇠님에게 한 많은 사람은 평생 괴로울 것 같다

[파천러브]

댓글과 추천만이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