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자극적인 문장과 요구에도
성심성의것 대답해주신것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좀 자극적인 단어 (변명같은)를 쓴것 죄송합니다.
사실 매일 이북들어가 기다리는 입장에서 가면갈수록 밑에 달리는 댓글들이 험악해지는걸보곤 먼가 초우님의 코맨트가 있어야하는것 아닌가하는 뜻에서 올렸읍니다.
아예없던 공지라면 그냥 기달릴려만
그래도 언제나 예정을 공지하시더 작가님인지라 않물어볼수사 없더군요^^
동시에 3작품을 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초우님을 기다리는 열혈독자들을 의해 절정을 내공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시고 거듭 답변감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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