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에게 오늘 날씨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말을 믿지 않죠.
저에겐 하늘이 푸르게 보인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오늘 날씨가 너무 춥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따뜻할 뿐이죠.
아무리 기분나쁜 날씨더래도
아무리 쓸쓸한 추위더래도
저는 다 극복하고 걸어나갈수 있답니다.
저의 곁으로 오세요.
저는 당신에게 날씨가 나빠도 마음이 화창하게 해줄수도
날씨가 엽구리가 시릴만큼 추우면 그 부분을 따뜻하게 해줄수도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스런 BABY~
Comment ' 20